남산병원, 외관 새 단장…새로운 20년을 향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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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121.♡.156.65) 조회조회 816회 작성일 26-07-14 12:32본문
남산병원, 외관 및 사인물 새 단장…새로운 20년을 향한 변화
병원 정체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환경 개선으로 한층 밝고 따뜻한 공간 조성
본원이 건물 외관과 사인물을 새롭게 정비하고, 한층 밝고 깨끗해진 모습으로 환자와 보호자를 맞이한다.
이번 리뉴얼은 2025년 개원 2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히 건물의 외형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남산병원의 정체성을 보다 분명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병원을 찾는 이용객의 편의성과 쾌적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의 녹색 간판에서 남산병원 고유의 로고와 브랜드 색상을 담은 새로운 사인물로 교체됐다.
병원 로고는 알파벳 ‘H’를 두 사람의 모습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왼쪽의 사람이 오른쪽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이끄는 모습을 표현한다.
이는 의료진이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따뜻하게 손을 내밀고, 더 나은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로고에 적용된 주황색은 의료진과 의료서비스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하늘색은 환자와 보호자, 지역사회를 향한 차분함과 신뢰를 상징한다.
이러한 의미를 건물 외관과 사인물에 반영해 남산병원이 지향하는 전문성과 따뜻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나타냈다.
입구 간판과 건물 상부 간판의 크기도 확대했다.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도 멀리서 병원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인 것이다.
오랜 사용으로 낡고 퇴색해 다소 어두워 보였던 간판은 밝고 선명한 디자인으로 교체해 깨끗하고 따뜻한 첫인상을 전달하도록 개선했다.
병원 출입구에는 방풍실도 새롭게 설치했다.
외부의 찬 공기와 더운 공기가 실내로 직접 유입되는 것을 줄여 냉난방 손실을 방지하고, 환자와 보호자가 보다 편안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리뉴얼은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았다.
새롭게 단장한 외관과 사인물은 우리 병원이 지난 20년간 이어온 재활의료의 가치를 되새기고,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과 더 나은 서비스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앞으로도 본원은 “원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을”제공하기 위해 의료서비스와 병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신뢰와 희망을 전하는 재활의료기관으로 새로운 20년을 이어갈 계획이다.











